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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낙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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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갈비는 누가 다 먹었나

많지 않던데…





엄마가 마트에서
양념 갈비를 사 오셨다.








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엄마가 갈비 좀 구워보라고 했다.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했다.
하나만 먹어 볼까.








작은 덩어리 한 점을 날름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구우면서 자꾸 집어먹게 되었다.







막상 식탁에 올리고 보니








구울 땐 몰랐는데 엄청 많이 먹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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