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낙서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설레는 스케줄

수목금토 바쁨





일주일 중
수, 목, 금, 토 요일은 바쁘다.








왜냐하면…
드라마 봐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너무 설렌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락가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