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일기

여기가 명당

알아도 그다지 쓸모없는 피서법

비는 그쳤지만
기다렸단 듯이 폭염이 시작됐다.

워낙 더위를 많이 타는데
마스크까지 하고 있자니
땀이 비 오듯 하다.


지하철에 승객이 별로 없을 땐
요리조리 왔다 갔다 하면서

에어컨 바람이 잘 나오는 자리를 찾아서
그 밑에 서 있으면

자리에 앉지 못해도
에어컨 밑자리가 명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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