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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일기
식욕은 새벽에 폭발한다.
너무 더워서 잠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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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Aug 22. 2020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더워서 잠이 안 온다.
억지로 자려고 노력하지만
머릿속에 계속해서 맴도는 생각.
매운 청양고추 한 3개 정도 썰어 넣고
노른자 반숙 계란 올라간
빨간 라면이 너무너무 먹고 싶다.
어차피 더워서 잠도 안 오는데
하나 끓여 먹고 그냥 밤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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