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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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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Sep 15. 2020
날씨가 끝내주게 화창해서
이불빨래를 했다.
기분 좋게 살랑이는 바람과
높고 파란 하늘에 햇빛이 너무 따사로워서
해가 저물기 전에 이불이 뽀송하게 말랐다.
뽀송뽀송 건조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직 잘 생각이 없는데
이부자리 펼쳐 놓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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