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낙서일기
나랑 밀당하나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by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Sep 17. 2020
지하철을 빠져나오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조금 서두르면
이 정도는 맞아도 될 거 같았다.
모닝커피도 포기하고
서둘러 사무실에 도착했다.
한숨 돌리고
믹스커피 한잔 타서
홀짝이며 창밖을 보니
비가 안 온다.
사람들이 참 여유롭게 걸어 다니는 게
딴 세상 풍경 같다.
keyword
낙서일기
그림일기
밀당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직업
크리에이터
시시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지만 그 속에서 작은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워
5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뽀송뽀송
어이가 없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