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oodler Aug 31. 2018

고질병

고칠 병


고질병.
한 두어 달 멀쩡한가 싶더니 또 도지네.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 병.
애써 고칠 병.


작가의 이전글 태풍, 솔릭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