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공유 이동 수단과 보행자 안전.
출근하는 지역에는 따릉이, 킥고잉, 고고씽 등 대여, 공유 이동 수단 대여소가 즐비하다. 당연히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더는 인도가 걷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다. 사람과 자전거, 킥보드가 각자의 속도로 걷고 달린다.
운전면허 시험을 본지 오래전이지만 기억이 맞는다면 자전거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야 하고 자전거도로가 없을 땐 도로를 이용해야 하고 그 경우 차량과 같은 룰을 따라야 하는 거로 기억한다.
대체 인도에 자전거와 킥보드가 아무런 규칙 없이 얽히고설키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러잖아도 길거리엔 대부분 앞에 뭐가 혹은 누가 다가오는지도 모를 정도로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스몸비 천진데.... 이러다가 보행자를 위한 사이드미러를 걸고 다녀야 하는 거 아닐까? 아니면 보행자용 후방 카메라?
.
.
#스몸비 #smombie #따릉이 #킥고잉 #고고씽 #대여자전거 #공유킥보드 #보행자용사이드미러 .
.
#솜씨글씨 #김끄적 #손글씨 #handwriting #캘리그래피 #doodle #낙서 #calligraphy #손그림 #handdrawing #일러스트 #illustration #프로크리에이트 #procreate #그림일기 #독거중년 #중년일기 #drawingdiary #일상 #daily #일기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