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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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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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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쇼팽. 리스트. 따뜻하면서 투명한, 솔직하면서 다정한. 외롭지만 용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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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 싫은 걸 아주 싫어하는 사람. 제멋대로 잘 사는 법을 연구하며, 연구 실적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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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다
경영대 나온 엄마. 사업 좀 아는 언니. 낮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쓰고 밤에는 책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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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시와 잡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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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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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보다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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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yell
베이킹으로 시간의 흐름을 가늠합니다. 재료의 싱그러움으로 찰나를 만끽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재료로 오늘을 기억하는 법을 찾아나선 홈베이커, 라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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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
나의 궤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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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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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여니
N년차 요가 수련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그리고 마음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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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감우(甘雨)가 될 수 있기를, 읽고 쓰는 일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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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취향 껏. 나답게. 자유로울 것. lalat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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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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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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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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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고려대-맥쿼리대 통번역 석사과정 휴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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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SUN
그 때 그 때 그리고 싶은걸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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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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