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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 속에 새겨진 단 하나의 문장

[마틸다처럼, 향기로운 숨결] 레옹의 노래만들기 PROJECT 예고

by 레옹


등껍질 속에 새겨진 단 하나의 문장

“빛을 따라 가.”

파도가 덮쳐도,
형제들이 하나둘 사라져도,
엄마는 보이지 않아도—

내 몸은 그 길을
기억하고 있다.

2025.05.25 낮 12시(토)


《엄마의 길》
한 마리 거북이의 숨결로 완성된 생의 노래


♡오늘은 세계 거북이의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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