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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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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쓰고, 느끼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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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 희곡을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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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샘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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