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방 입성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by 히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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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이들의 밥을 준비하기 위해 엄마가 분주하게 주방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슬금슬금 엄마 곁으로 온 둘째 분홍이. 계란찜을 만들기 위해 엄마가 들고 있던 거품기를 손에 쥐어주니 재미있는지 엄청 집중한 얼굴로 열심히 요리 보조 역할을 수행했다.

귀여운 모습도 잠시, 가스레인지 불 때문에 위험하니 방으로 데려가자 세상 슬프게 운다.

좀 더 크면 설거지도 하고 요리도 하고 엄마, 아빠 많이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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