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누나가 두 살 때부터 타던 붕붕카가 요즘 다시 거실을 누비고 있다.자동차 마니아인 둘째 분홍이가 매일매일 붕붕카를 타고 다니기 시작하자
한동안 타지 않던 누나도 분홍이가 틈만 보이면 어느샌가 붕붕카에 타고 있다.오늘은 둘이서 함께 거실 드라이빙.역시 다섯 살 경험 많은 숙련된 누나의 운전 솜씨가 일품이다.누나도 동생도 웃음 가득하다.
그림과 글로 지나온 길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