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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공격

조심해라 14개월

by 히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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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공격

14개월. 잘 걷고 잘 던진다.
그리고 오늘은 그런 둘째 분홍이에게 온 가족이 공격을 당했다.

누나 연필깎이 엄미 정강이에 투척
나무 장난감으로 누나 머리 쿵
퇴근한 아빠랑 장난치다 머리로 아빠랑 쿵

조심해라 나 1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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