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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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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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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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서울 태생,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헛된 상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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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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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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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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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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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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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륜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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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