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타고난 강점을 찾는 30일간의 여행
총점이 높으면 1등을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한 과목에서 우월한 성적을 내는 날카로움이 더 경쟁력있는 시대가 되었죠. 그런 의미에서 최고의 경쟁력은 비교 우위가 아니라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 타고난 나의 특징을 알면 어렵게 노력하지 않아도 빛나는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죠.
타고난 나의 강점을 찾고 싶은 분들을 위해, 30일 간 30개의 질문을 만나는 "퀘스쳔"이 오픈했어요. 정답이 없는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리뷰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답변을 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는 시간이죠. "나는 잘하는 게 없어" 라는 생각이 드는 30-40대의 직장인, 자기의 강점을 모르는 자녀들, 내가 힘을 들이지 않도고 잘하는 뭔지 찾고 싶은 20대 사회초년생, 그리고 평생 '나'에 대한 질문을 받아본 적 없는 50-60대 어른들까지 -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요.
■ 이름 : 퀘스쳔
■ 목표 : 30일간 매일 자신만의 특징과 강점을 찾아가기
■ 미션 : 매일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생각케 하는 질문을 받고 자신만의 답을 댓글로 달기
■ 신청: https://band.us/band/80767364
■ 기간 : 2020.08.24(월) 부터 30일간
■ 정원 : 50명
■ 참가비 : 2만원
■ 1주차 - 지금의 내가 서 있는 곳을 파악하는 질문
■ 2주차 - 나만의 독특한 취향을 파악하는 질문
■ 3주차 - 과거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질문
■ 4주차 - 나의 바람과 욕망을 파악하는 질문
■ 5주차 - 나만의 특성과 오리지널리티를 찾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