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시만큼 공간미(空間美)
비울수록 적당한, 기다림이 어울리는 공.간
글|사진 ⓒ dooookong all rights reserved
순간이 우주다! 쌓여가는 우주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