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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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연기쟁이 ; 타인은 잘 이해하지만, 나를 이해하기는 서툽니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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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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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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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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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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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유튜브 [단단_최소 기록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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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디자인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디자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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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구
제품과 세상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기위한 글을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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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팝 김민호
"디자인팝" 김민호대표는 현재 브랜드퍼스널리티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피라이터, 강연자로 업계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ceo@designp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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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회사에서 독립해서 혼자 일하는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오리지널리티에 집중해 나만의 일을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 / 창작가에 관심이 많고 사진과 글 / 자연과 빈티지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