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 한 곡

하루 한 곡 #005

폴 킴 - 비

by Dope

새벽부터 내린 비에 오늘 출근길은 무척이나 쌀쌀했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오나 봅니다.

흔히들 봄에 차트 상위권을 진입하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벚꽃 연금' 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차트에 올라오는 여러 노래 중 오늘은 '장마 연금' 이라고 불리는 노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감성 넘치는 가을, 그리고 비 오는 오늘의 한 곡.

폴 킴의 비 입니다.


https://youtu.be/nt-PnP1Vs1s

폴 킴 - 비 라이브 영상입니다.


https://youtu.be/Q0sGc0WUago

폴 킴 - 비 MV



폴킴 - 비 가사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I'm losing my breathe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날 더 힘들게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건아닌지

우연히널 마주친 순간

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

널 잡았다면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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