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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덕
기계공학박사이자 차량기술사·기술지도사로서, 자동차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며 오랜 기간 연구개발과 교육에 헌신해 온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년 퇴임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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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두 언덕과 강 사이에 자리 잡은 조용한 마을에 암마라는 이름의 노파가 살았습니다. 가족은 없었고, 집은 작았습니다. 비스듬한 지붕에 삐걱거리는 문이 달린 초라한 오두막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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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수의 머무름연구소
주거복지사,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 주거 에세이스트. "현장에서 발견한 생사고락을 흔드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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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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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세상
책과 서점을 사랑하며, 현재는 노모를 모시며 암 투병 중이다. 다양한 인생처럼 책은 사람을 말한다. 오래 사랑 받는 글처럼 독자에게 마음의 위로로 다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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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한울림 평생현역 정성현의 브런치입니다. 은퇴 후 행복한 노후 30년을 이끄는 아름다운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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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제과 관련일을 하다가 지금은 상담심리학을 배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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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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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
마음을 벌주던 시간을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법을 기록합니다. 작은 관찰과 연습이 쌓여, 하루하루 마음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여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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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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