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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턱도 없다
한 조각 삶의 증거
by
시인 손락천
Jan 17. 2020
내게 좋은 일이란
재잘재잘 도랑 걸어
찰랑찰랑 발목 감기는 것
두 손 잡은 네모난 자판
내 두고는 턱도 없는 일이라 피식이지만
자판아 니가 뭐라고
내 마음 그리 정하였다면
내 그냥 그리하는 거다
- 손락천
선을 긋고 산다.
넘어도 아무 문제없지만, 넘으면 안 될 것 같은.
스스로 얽매어 버리는.
그런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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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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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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