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 걸음 뒤
by
시인 손락천
Oct 28. 2021
지금
예스럽게 빛나
마음 환하게 덥힌 것은
너그럽게 구름 품은 하늘
불어
구름 쓰다듬은 바람
하늘같은
바람같은
그대들같은
친구 : 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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