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사람에게 평등하게 부여한 권리
반짝반짝 빛나는 삶이었으면 했다.
처음에는 절망이었지만, 이제는 이것이 빛나지 못해서가 아니라 더 빛나지 못해서 가지는 생각임을 안다.
천부인권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권리라는 말이다. 사람답게 살 권리, 행복을 추구할 권리. 누구에게나 있다.
생각해보면, 이러한 권리는 다름 아닌 반짝이고 싶다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짝이고 싶은 권리. 그래, 우리는 모두 반짝이고 싶어 하는 권리를 가진 것이다.
반짝이고 있어서 더욱 반짝이고 싶은 권리. 지금이 울적한 나에게, 그리고 그대에게 말한다. [이미 반짝이고 있어. 더 반짝이지 않아도 충분히 어둠에서 빛나고 있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