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마음 한 조각

by 시인 손락천

살아본 없지만

내일은 다를 테요


같은 날처럼 보여도

런 마음이면 같더라도 다를 테요


같은 꽃이 피고 같은 새가 울어도

피거나 울은 마음 어제와 달랐을 테요


지만 미울 수 없던 그날처럼

내일은 분명 다를 테요


- 손락천



지금 힘들다면.

기억하자.

밉기도 하고 어여쁘기도 하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랐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