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조각
햇살 좋던 날
문득 주저앉아 울었다
나쁜 일이 있는 것도, 누가 뭐라 한 것도 아닌데
뭘 하고 있냐는 마음속 한마디에
- 손락천
그냥 그럴 때가 있다.
외부의 무엇을 원인으로 하지 않은 슬픔이.
내부로부터 올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