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애썼던 숱한 날들이 무색하게
이 하루에도
모든 것은 자기 때를 따라 오고 갔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라면
소소한 여러 일이 그 방향을 향했다면
당장일 것을 애쓰지 말자
무엇을 꿈꾸었든
희망은 쌓인 시간에 싹트는 것이니
애달아 뒤척이지 말자
- 손락천
알지만 조급함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생각이 많아서다. 생각이 이미 저 멀리 앞질러 간 까닭이다.
<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