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브런치 활동.
11개의 매거진. 약 12만 번의 조회, 약 1만 5천 번의 공유.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실로 10번째 매거진 [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에 묻혀 살지만, 우리의 삶은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구독자님들과 독자님들. 그동안 특별하신 그대들께 큰 은혜를 졌습니다.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 손락천 드림
http://www.bookk.co.kr/book/view/32724
그 님이 시를 읽는 것은 남이 쓴 시에 울고 웃으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 님이 시를 읽는 것은 울고 웃은 그 마음에 자신의 시를 쓰는 것이었다 그랬다 그 님이 마음에 쓴 눈물과 웃음처럼 시를 읽는다는 것은 시를 쓴다는 것이었다 --- 시는 읽음이 아니라 씀이었습다. 시를 읽는 그대. 그대는 시인입니다. 손락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