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사람 냄새]
멀쩡해 보이는 우리는 정말로 멀쩡한 존재일까요?
깊은 물음이 담긴 이야기 하나를 소개합니다.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잠깐 머물다 가리라고 생각한 그 곳. 고시원에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은 꺾이고, 희망이 저문 자리.
차라리 모두 망해버리라는 무감각한 절망이 싹틉니다.
그리고 옆방에서 좀비가 나타납니다. 물고 뜯기는 괴성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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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곳은 집이 아니고. 우리는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냄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