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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집 출간 인사
시집을 든 당신께
그대 잘 살고 계신지요? 깨지기 쉽지만, 꾸지 않을 수 없는 꿈 그 꿈 하나를 나눕니다. 오늘까지는 아니었어도 우리의 내일 아침은 지저귀는 참새 소리에 열릴 것입니다. 우리 그렇게 삽니다.
꿈에 대한 첫번째 이야기를 매듭짓고, 책으로 엮습니다.
보내주신 관심 감사드리고, 이제 [꿈 2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손락천 드림.
http://www.bookk.co.kr/book/view/40369
시집을 든 당신께 잘 계신지요? 깨지기 쉽지만, 꾸지 않을 수 없는 꿈. 그 꿈 하나를 나눕니다. 오늘까지는 아니었어도 우리의 내일 아침은. 지저귀는 참새 소리에 열릴 것입니다. 우리 그렇게 삽니다. - 손락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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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