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 뒤적인 희망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인 손락천
Jul 13. 2018
말
삶의 옅음 혹은 깊음
하루도 말을 쉰 적 없지만
아직 못다 한 말이 많다
그래
그럴지도 모른다
삶이란
다 하지 못한 말에
버티는 것일지도
- 손락천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말은 그 무게에 비하여 얼마나 얕았던가!
keyword
말
글쓰기
감성
시인 손락천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시인
그 자리의 꿈
저자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구독자
54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딱이다
불가피한, 그러나 모순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