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토닥토닥
관심
그 하나의 독백
by
시인 손락천
Apr 8. 2019
오랜 시간 마음에 남은 울림이 아니어도 좋다
스친 마음에 촌각의 감정이어도 좋다
누군가는 함께 공명하고
누군가는 깊이 오해하고
또 누군가는 응원하거나 조롱하겠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무관심
보다는 관심이 낫
다
어떤 의미든
관심
둔 자리엔
한 점
바람처럼
의미가
일고
우리는 비로소
뜨겁게 타오를 불꽃이 된다
- 손락천
keyword
생각
관심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시인 손락천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구독자
608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아파 마오
그렇게 산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