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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아파 마오
토닥토닥
by
시인 손락천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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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물살 여울에
속없이 아파 마오
보이는 게 너무 많아 지나쳤던 게요
성가신 일 너무 많아 잊었던 게요
그러나 우리 잃
은 적 없던 희망은
고즈넉하면 다시
떠오르
고
우리 없
은 적 없던
희망도
마음 깊으면 다시
밝을
게요
그대
물살 빨라도
속없이 아파 마오
급류는 늘 그랬듯 금방 지나갈 게요
- 손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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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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