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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설렜고, 기뻤고, 슬펐다
토닥토닥
by
시인 손락천
Feb 12. 2019
음악을 듣다가
문득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그 목소리에
멎어
한참을 생각했다
누구든
사랑하고 싶어 사랑했을까
사랑이 어떻게 왔는지
애정이 어쩌다가 정이 되어버렸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없어
설렜고, 기뻤고, 슬펐다
- 손락천
* 양희은의 노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에 나온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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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음악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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