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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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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
May 4. 2022
고래(whale)는 바닷속에 사는 어류가 아닌 포유류로 꽤나 지능이 높다. 생물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물은 하마, 그리고 돼지로 퇴화한듯한 다리뼈를 가지고 있다. 즉, 고래는 본래 육지동물이었다가 모종의 이유로 물속으로 들어가기로 진화되었다.
고래는 자기 종끼리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훈련된 경우 인간과도 교감이 가능하다. 해안선의 등대, 바위 등을 보고 길을 찾을 수 있으며 독성 어류인 복어를 가지고 마약 행위를 하는 등 사람과 다름없는 높은 지능을 보인다.
만약 고래에게 인간의 손과 같이 도구를 쓸 수 있는 신체 부위가 있다면 어쩌면 고래는 바닷속 문명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 인간처럼 지식이 대를 따라 전수되지 않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이 없다는 게 고래에겐 최악의 페널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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