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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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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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웰제이드
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가며 형통한 인생의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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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2024년 7월 9일. 담도암4기 판정을 받은 40대 초반 세 아이 엄마의 항암 일상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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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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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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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
자연스럽고 솔직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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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요가
요가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단비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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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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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성대
30대 후반, 토끼같은 딸과 여우같은 마누라와 장미빛 미래를 꿈꿨으나 오히려 1억대 빚을 갚게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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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10년째 별거중, 두 아이의 엄마, 직장인, 일본거주, e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