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맡기는 법을 연습중입니다. 100 중 99가 채워졌다면 1 정도에는 쿨해지는 게 맞는 일이겠지요. 여기서부터 시작인 듯 합니다.
10년 만에 부산을 갑니다. (애정하는) 뚜레쥬르에서 샌드위치도 샀고 책도 한 권 챙겼습니다. 제목이 〈재미난 일을 하면 어떻게든 굴러간다〉인데요, 일본의 한 출판사 이야기입니다. [유유] 출판사 책이 두루 좋더라고요. 이번 여행••• 기운이 좋습니다.
좋아해 온 것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