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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무형의 것을 다루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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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속도
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AI와 더불어 독립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느질을 하고 지역/액티비티/음악을 탐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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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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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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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환
<지로>라는 스타트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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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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