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흔들릴 때, 스스로를 다독이는 일곱 가지 말

마법의 주문 같은 말.

by 더블와이파파

부정적인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그 마음을 견뎌내시나요?


가끔은 너무 사소한 일에도 내 감정이 완전히 휩쓸리는 날이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져 있을 때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기 쉬워지고, 공격이 아닌 말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지요. 지나간 실수 하나, 벌어진 지 오래된 일이 자꾸 떠올라 나를 괴롭히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을 인정하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써보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나아질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는 몇 가지 말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1. 이미 지나간 일이야

돌이킬 수 없는 과거는 이제 내 안에서 의미만 남기면 됩니다. ‘그땐 그랬지’ 하고, 조금은 너그러워진 눈으로 바라보면 붙들고 있던 마음이 놓일 수 있어요.


2. 타이밍이 안 맞았던 거야

세상이 늘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에요. 그저 시기가 아니었던 것, 그때는 서로 어긋났던 것, 다음엔 더 잘 맞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주세요.


3. 내 마음을 몰라줘도 괜찮아

모든 사람이 내 마음을 다 알 순 없어요. 하지만 내가 했던 마음, 내가 보여준 진심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걸 내가 먼저 알아주는 일, 참 중요해요.


4. 나도 언젠가는 나아질 거야

성장은 느리게 다가오기도 해요. 지금은 겨울 같아도 겨울에도 피는 꽃은 있지요. 그 꽃은 누구보다 단단한 뿌리를 가졌을 거예요.


5. 지금은 그냥 그런 시기야

모든 시기가 반짝일 수는 없잖아요. 가끔은 멈춰 서는 시간이 필요해요. 겉으론 조용해 보여도 속에서는 아주 천천히, 단단히 쌓이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6. 잘 버티고 있는 중이야

누군가 몰라도 나는 알고 있어요. 이만큼 버틴 내가 참 대단하다는 걸. 그 사실을 잊지 마세요.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첫 회복입니다.


7. 안되면 그뿐이지 뭐

마음이 힘들 땐 이 한마디가 마법처럼 힘이 되곤 해요.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안되면 그뿐이지 뭐.’ 그 여유 있는 태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완전히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잠시 숨 돌릴 틈만 생겨도, 그 사이로 다시 살아갈 힘이 스며들어요.



부디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아요.


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