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누구의 차례가 될지도 몰라.
오랜만에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났다.
꽤 유명한 대기업에 다니는 그는,
그동안 지방 근무를 하다가 이번에 다시 원래의 지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서로 안부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가 내게 물었다.
"근처에 아는 식당 없어?"
"갑자기 식당은 왜?" 하고 되물었더니,
사업 영역이 새로 추가돼서 식당에 있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영업하게 되었다고 했다.
혹시 아는 식당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고도 했다.
물론 본인이 직접 뛰는 건 아니지만, 모집 할당이 있어서 어쨌든 해야 한다고 했다.
가격도 대략 알려줬다.
처음엔 '와, 꽤 비싸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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