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의 경우가 공존하면 언젠가는 충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힘든 순간은 단연, 아이가 아플 때입니다.
어린아이일수록 더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아픈 아이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먼저 철렁 내려앉습니다.
요즘은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아픈 아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둘째가 밤새 뒤척이기 시작했습니다.
기침 소리만으로도 느낌이 왔습니다.
주말 아침 병원은 접수도, 진료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작전을 짰습니다.
아내가 먼저 가서 접수하고, 제가 아이를 데리고 뒤따라가는 방식이었죠.
긴 대기시간을 아픈 아이에게 그대로 겪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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