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을 최종 목표로 삼지 말자.
11월에 출간을 앞두고 있다.
그렇게 되면 나는 1년에 두 권의 책을 내는 작가가 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책 한 권으로 경제적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대부분 책의 정가는 15,000원 안팎이고,
초보 작가가 받는 인세는 아무리 잘 받아도 10% 정도다.
책이 2,000권쯤 팔린다고 해도 실제 손에 쥐는 돈은 300만 원 남짓이다.
그 안에는 글을 쓰는 데 쏟은 시간과 노력, 자료 조사,
수십 번의 퇴고와 교정, 출판사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다 들어 있다.
이 모든 걸 고려하면, ‘돈벌이’라는 말은 사실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예외는 있다.
이미 이름이 알려진 유명 작가는 다르다.
그분들은 책 자체가 곧 콘텐츠가 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만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가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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