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 뭐가 달라질까요?

작가가 되면 삶이 바뀔까요

by 더블와이파파

작가가 되면 내 인생에 변화가 일어날까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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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가가 되었다고 해서 당장 삶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누군가 먼저 다가오지도 않습니다.


이건 제가 첫 번째 책을 출간하면서 직접 느낀 점입니다.

관심을 받는 시기는 길어야 한두 달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출간이 마침표가 되어선 안 됩니다. 출간은 쉼표여야 합니다.”


출간은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입니다.

출간 자체를 목표로 삼으면 책을 낸 이후에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두 번째 책을 내며 저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해보면,


지역 라디오 방송 출연 제안

KNN, TBN, MBC, CBS 등 지역 방송국에 제 소개와 함께 방송 출연을 제안했습니다.


사이버대학교 강의 개설 제안

현재 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지만, 부산 디지털대학교에도 제 이력을 전달하며 강의를 요청했습니다.


지역 도서관 저자 특강 제안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거점 도서관 세 곳에 책을 소개하고, 저자 특강을 제안했습니다.


누군가는 제안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먼저 찾아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부딪히면서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기회는 일어나게 됩니다.


저 역시 저를 무수히 알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기업 강연 제안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들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볼까요?


작가가 되면 삶이 바뀔까요?

이제는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3년 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자기 실력을 쌓았다면 삶이 바뀌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기회의 문을 먼저 두드리고, 스스로 열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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