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눈덩이의 꿈
어릴 적 쇠사슬에 묶여 자란 코끼리는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도망치려 하지 않는다.
그를 가두는 건 단단한 사슬이 아니다.
과거의 실패에서 생긴 ‘도망칠 수 없다는 믿음’이다.
하지만 코끼리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속박된 삶을 계속 이어간다.
쇠사슬에 묶인 코끼리를 보며 <작은 눈덩이의 꿈>이 떠오른다.
어린 코끼리는 분명 탈출을 시도했을 것이다.
하지만 몇 번의 실패 끝에 스스로 한계를 받아들였고, 결국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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