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처럼 내버려 두자
살다 보면 도저히 상식의 범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마주할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그런 이들을 '빌런'이라 부른다. 빌런을 만났을 때 우리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그를 설득하려 들거나, 나의 노력이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품는 것이다.
장항준 감독은 빌런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아주 명확한 통찰을 제시한다. 그를 고치려 애쓰지 말고, 그저 '괴물을 만났다'라고 인정해 버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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