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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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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엘
서울대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저서는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1센티 인문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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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글
책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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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가
30년 경력의 IT컨설턴트, 도서 인플루언서, 신인 유튜버. 여전히 IT일을 사랑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미니은퇴 프로젝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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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아내
여기 세 식구가 살고 있어요. 밖에서는 좀 모자라고 바보 같으면서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여포아내, 돈을 좋아하고 좀 불쌍한 남편, 셋 중에 제일 보통 같은 외동아들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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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찬
어찌됐든 쓰는 사람.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은 식당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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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봄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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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한
경남도민일보에 이 년 동안 에세이를 연재했고, 지금도 틈이 있으면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무엇을 구매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작은 의미를 찾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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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무
단단해지길 바라며 @im_one_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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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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