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무표정하지만 정말 아주 가끔은 저렇게 나를 깜짝 놀란 표정으로 쳐다볼 때가 있다.
마치 지하철 네트워크 단절 구간에서
멈춰버린 동영상처럼
유명 작가의 일러스트 속
오브젝트 처럼
그렇게…
'사월의 양'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면서 여행기 보다는 생존기에 가까운 글을 쓰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일상다반사 슬로우라이프를 끄적끄적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