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가해도 될까요? ....되겠지 뭐
열두 발자국(정재승) - 도서
반절은 행동심리학 책처럼 흥미진진 하지만 - 이런 류는 정말 재미없을 수가 없음 - , 뒤쪽 반절은 조금 뻔했다.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고바야시 히로유키) - 도서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목격자(2018) - 영화
사람들은 다 별로라고 하는데 나는 좀 재미있었다. 너무 웃겨서 재미있는 것으로 착각한 것 같긴 하지만...
미래의 미라이(2018) - 애니메이션
미라이는 콘노 마코토 같고, 쿤은 미래소년 코난의 포비 같다. 재미는 없음
배드 타임스 앳 더 로얄(2017) - 영화
여성분들에게 크리스 헴스워스의 카리스마 폭발은 누가 뭐래도 토르가 아니라 배드 타임스 앳 더 로얄일 것이다.(나는 아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2013) - 드라마
시즌1 - 4편까지 보고 멈춘 지 5주 차로, 늘 '봐야 하는데...' 하고는 있지만 끝까지 안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