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5
명
블루검
Gum tree가 많은 멜번에 사는 ESL 교사입니다. 문학과 자연과 사람들이 함께여서 좋습니다.
구독
박수종
박수종의 브런치입니다. 23년간 유아교육과에서 강의를 한 강사입니다.
구독
느림보 마케터
직업에 최적화되어 새로운 것을 좋아하지만, 또 금방 질립니다. 죽을 때까지 새로운 것을 찾아헤매일 거 같습니다.
구독
술술이세무사
저는 서울 변두리에서 조그마한 개인 사무소를 운영 중인 세무사입니다. 세무외길만을 달려오며 경험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싶습니다.
구독
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구독
injury time
어떤오래되고낡은여자가씁니다 우린매일밤이불킥을하며떠들었지, 너도 이리와~
구독
Jane jeong
영어 때문에 겪었던이야기들, 일상,사람들, 환경 등을 담아 보겠습니다 .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보는 과정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구독
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구독
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구독
샤이어
어릴적엔 소설가가 꿈이었는데, 다시 글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이번엔 제 이야기들로요. 화학공학 석사학위 취득 후 회사에서 연구개발직으로 근무하다가 엄마직으로 이직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