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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안녕하세요? 국내 신문사에서 15년 넘게 기사를 썼습니다. 각종 통계로 한국 사회를 보여주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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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하오니
두 아이의 아빠, 학위할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회사생활을 하며 40대가 가까워질수록 나의 아버지의 삶을 뼈저리게 느끼는 중.. 흘러가는 시간들을 붙잡고 싶은건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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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loveJ
숲해설가 뿌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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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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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근
김범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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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
맘이 이끄는 그곳으로! (나도 모를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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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김명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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