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변덕스럽게 바뀌고 마음을 못잡는 걸까요?
도대체 뭐가 이렇게 힘든 건가요?
살아있는 사람이니까요. 마음은 변하는 게 정상이고 안 바뀌는 게 이상한 거니까요.
나는 지금 힘든데 혼자라고 느껴지나요? 그 누군가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나요?
당신이 미워서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을 힘들게 하고자 그러는 것도 아녜요. 그저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을 뿐이에요. 나도 내 인생을 살면 되요. 내가 외롭고 힘들듯 그 사람도 마찬가지 일 거에요.
혹시 속 마음으로는 나를 걱정하고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먼저 좋은 마음을 내봐요. 그 사람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쑥스러워서 나에게 다가오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에게 신경을 꺼도 되고요.
그 마음을 헤아려줘도 되요.
마음 가는대로 편안한 대로 해보세요. 진짜 잘 모르겠으면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자기 일 하세요.
그냥 내 길을 가요.
내 안에 사랑이 넘치면 저절로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가 아니에요.
자연스럽게 스스로 알아서 되도록 하는 겁니다.